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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나무마사지부평동·스포츠마사지·단골 540

    감사

    스포츠마사지·
    옛 고서에 보면 음수사원(飮水思源) 말씀이 있듯 지금까지 장사를 하는 것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것도 가게 월세를 낼 수 있는 것도 고객님의 덕분(德分)이라고 봅니다 저는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가졌던 초심(初心)을 잊지않고 최선(最善)을 다하는 관리사가 되겠습니다 큰나무를 사랑해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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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나무마사지부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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