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냉삼집월피동·삼겹살 전문·단골 68
여러분 안녕하세요~^^그냥 냉삼집 주인장입니다.
삼겹살 전문·고객 여러분 안녕하세요.
광덕산과 노적봉이 옷을 갈아입은것을 보니
11월 되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 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떠셨나요?
저는 타지생활을 계속하다 나고자란 이곳 월피동으로 돌아와 작은 식당을 열고 12월에는 결혼도 준비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그냥냉삼집에 과분한 사랑을 주심에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더 만족스럽게 해드리지 못하는것은 아닐까 죄송한마음 뿐입니다.
방문 해주시는 고객여러분!!
급격한 기온변화에 건강유의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분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 준비하는 그냥냉삼집 주인장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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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냉삼집월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