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독서논술지도합니다범계동·국어학원/과외·단골 10
독서열풍 반갑지만...
국어학원/과외·작년에 수업 받고 고학년이 되면서 수업을 그만 두었던 친구가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상급학교 진학 전에 연락오는 친구들이 해마다 있는 듯 해요.
이렇게 연락오는 친구들은 모두 본인 의사입니다. 그 전에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왔다면, 조금 머리가 커서는 부모님 손을 끌고 옵니다.
왜냐하면 책읽고 글쓰기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본인이 느끼기 때문입니다. 책은 읽어야 하는데 스스로 안 되니 어느 정도 강제성이 있었으면 하고, 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면 남는 게 적으니 어떻게든 글을 썼으면 하고, 글을 썼으면 평가를 받고 올바른 글쓰기를 익혀야하기 때문이지요.
위의 기사는 2024.10.22 MBC 저녁뉴스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733?sid=102
노벨문학상의 여파로,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서,
공부머리의 기본이기 때문에 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책을 읽고 싶지만 역시 문해력이 문제입니다.
문해력은 아시겠지만, 책을 통해 글로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글로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어야겠지요.
초등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올바른 책읽기와 단단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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