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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당풍동·운세/사주·단골 8

    나의 작은 천사

    운세/사주·
    1년의 시간이 지나 갔네요.너무나도 아팠던 시간 다들 조카인데 그런 말을 할때마다 더 가슴 아팟던 나의 심정. 엄마 배속부터 태어나고 걸엇고 학교 입학하고 헤어진 그날까지 내곁에 있었던 조카. 난 신이 아니엿기에 하루만 더 하루만 더. 보고프네.조카야.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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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화당풍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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