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다니맷돌막국수대화동·국수/만두/칼국수·단골 329
꾸밈없는 진실한 맛
국수/만두/칼국수·안녕하세요~
2024년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새해에 세우셨던 계획과 다짐들은 잘 실행하고 계신가요?
전 이미 여러 계획들을 수정하고, 또 일부는 보류시키며 그마저도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일들도 작심삼일을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변함없이 지키고자하는 것들은 꿋꿋하게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꾸밈없이 단순한 식재료로 본연의 깊은 맛을 내기 위한 노력 같은 것들은 흔들림없이 해내고 있습니다.
'진실함! 그것은 꾸밈이 없다.'는 말을 베다니의 테이블에서 실현해 내기 위해 묵묵히 해야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에 충실한, 진실한 맛!
그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오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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