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사에서 강제(?)로 사게끔하여
3만원가량 주고 샀다가 1년에 1,2번씩은 썻을까요...
7살 유아음악프로그램 수업진행시 잠깐 보여주기식처럼 사용하기 위해 쓴게 다입니다.
구매는 2017년도 5월중에 샀지만
1년에 많이 써도 3번?2번? 산 연식은 있으나
10회 미만으로 사용햇어요.
(정확히 2018년 9월까지 일하며 쓴거니
총 사용횟수가 4번에서 6번정도는 사용하지 않앗나 싶네요.)

사진보시다싶이 입 부는 부분이 긁혓다거나
한것 없이 깨끗합니다. 수업사용후 바로 침을 털어내며(솔찍히 많이 불지도 않아서 털어낼 침도 없엇어요 ㅋㅋ 하지만 열심히 털어냄) 수건으로 닦으며 청결하게 사용햇어요.
입에 닿는 악기이기에 제악기라도 바로바로 깨끗하게 사용햇습니다.

뻑뻑하지 않게 도와주는 구리스도 소량만 사용할뿐 전체적으로 상태 최상 자부합니다.
겉의 케이스는 천재질이라 아무래도 오염물질이 묻어있네요.

산게 아까워서(?) 상태가 너무 깨끗하고 새상품의 급인거 같아 한번 취미로 해보까? 싶다가
육아하는데 그럴 시간이 잇나요...😭
리코더 팔아서 애들용품이나 사려고 올려봐요.

구성품은
리코더+운지법설명서+소지봉+구리스+천케이스 이렇게 되어잇습니다.

여기는 하탑중학교 부근입니다.
예민하신분 네고하시려는 분은 패쓰 하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