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40대까지 사랑받는 브랜드 바네사브루노
아떼 실크 100%의 사랑스러운 원피스입니다.(36사이즈,55~66추천)

흔한 플라워패턴이 아닌 특유의 패턴으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면서도 공주같은 부담스러움 없이 샤랄라해요.

허리~골반 까지 이어지는 밴딩이 이뿌게 잡아주는 스타일인데 저한테는 커서 벨트를 하고 입게 되더라구요.
근데 그길이는 저에겐 짧아서 아깝지만 처분해요.

그리고 단추 하나 드라이 맡겼다 분실해서 받고 싶은 가격보다 많이 내려서 받습니다.
단추 빠진후 입고 나간적있는데 아무도 모르고
저초자 신경하나도 안쓰일정도로 티는 안납니다.

제가 부속품이 있는 옷은 Tag을 보관하는데
이건 그조차 어디갔는지 Tag만 덩그러니ㅜㅜ
대신 크기가 같진않지만 끼워보고 맞는걸로
튀지않는 단추 넣어 보내드립니다.

신세계에서 60만원후반대 구매후
2해에 걸쳐 5번 미만으로만 실착용했어요^^

*착샷은 믿지마세요.실물이랑 비교가안돼요ㅜ
정리중에 막 찍은거라 길이감 목파임정도만 참고해주세요.

*당연하겠지만 정품 및 상태 좋은 옷만 취급합니다.
브랜드라도 너무 개성이 강하거나
out of date된 것들은
이사하면서 모두 기부했습니다.
그럼에도 옷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라
넘쳐나서 눈물 머금고 정리합니다.

* 컨디션, 품질 보증하는 만큼 환불 불가하오니
추가 궁금하신점은 확인 후 구매 부탁드려요.
평일에는 회사에 충실하느라 답이 늦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가급적 그날 밤 중엔 답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