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이스케이프 자전거
호기롭게 살빼보겠다고
5년전에 460,000에 악세서리까지 구매해서
작심5일로 5회 탑승후 복도에 쭉 방치해둔 자전거
처분합니다.
언젠가는 다시 운동해야지 하고 안팔고있었으나
물건 정리하다가 생각나서 판매결정했습니다.

5회밖에 안타서 사용감은 거의없고 물론 멀쩡히 굴러갑니다. 거의 새거나 다름없는데 먼지가 많이쌓여
구매 원하시면 닦아놓겠습니다.
색상과 모양은 실물보시면 예쁩니다.

자이언트 뒤에 세워진 연식 오래된 자전거는 원하시면
그냥 무료나눔으로 드리겠습니다.
그것도 오래됫지만 잘 굴러가니
연습용으로 사용하다 버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