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역 인근 직거래
만화책은 딱 한번씩 만 봐서 거의 새거 이구요.
자전거는 바퀴가 24 인치 같습니다. 제가 샀지만 잘 모르겠습니다.산지1년이나 1년반 정도 되었어요.
제품 특성상 사용감 있지만 정말 아직 꽤 쓸만 합니다. 직접 보시고 타보시고 사셔도 됩니다.
아이가 하도 졸라서 사이클 사주니 자리가 비좁아 팝니다.
초등 3~5학년 정도가 타면 좋습니다.
각자 판매는 안 하고 그냥 묶어서 팔아요. 그리고 자전거에 하자가 없다고 자부 합니다만(어제까지 저희아이 잘 탔거든요) 가게에 가서 점검 한번 받으시길 바래요.
아이가 5학년이 되고 코로나로 학교에 안가고 밖에서 자전거 타는 시간이 늘어나니 본인도 싸이클을 타고 싶다고 졸라서 사주고 봤더니 정말 자전거 3대가 서있으니 옆집에 미안해서 파는거예요.
그리고 제가 저희아이 3학년 중후반쯤 산거 같으니 1년에서 1년반 되었구요. 지역 특성상 아이가 자전거를 많이 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