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면서 이상하게 컵과 소서를 다른 상자에 포장했는데 컵 상자가 분실되어 여러 종류의 짝잃은 소서가 20여장 생겼어요.

그 중 하나인 로젠탈 클래식이예요. 커다란 케익 플래터와 커피셋트 6인조 샀었는데 커피잔만 없어요.
큰 접시는 지름 32cm의 크고 두꺼운 평반이어서 하나만 놔도 품위 있고 고급스러워요.
소서는 컵 놓는 홀이 꽃무늬로 양각되어 있어 어떤 면에서 보면 장식접시 처럼도 보여요. 초콜릿 같은 디저트 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케익 플래터에 디저트 담고 개인 접시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로젠탈 본사에서 구입했어요.

#사이즈:케익플래터:지름 32cm
소서:지름 13.9/ 가운데 홈 5.5cm
#장당 가격/ 4장 가능
#파손위험 있어서 가져 가시면 좋겠어요.
#교환 환불 어려우니 신중히 구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