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실크(한복 소재)로 만든 전통 보자기입니다.

양면으로 색상은 첫번째 사진과 가장 비슷한
자주색과 푸른색 조합이에요.

언니가 결혼할때 예물 상자 보자기로 만들었던 것으로
어머니가 새로 만드셨어요.
예물 보자기 시중에서 사면 5만원 정도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8장 있고, 주문해주시면 추가로 제작해주실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에서처럼 상자를 감싸는 보자기로도 좋고,
손님 오셨을때 다과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도 예뻐요.

크기는 110cmx 110cm 입니다.

직거래는 대치동에서
택배는 택배비 3000원 추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