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만있어도 기분좋아지는 해피트리 작품입니다
 
사랑스러운 오브제느낌의 작품활동을 많이하는 Andrea Letterie 작가의 그림으로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직접 질감과 디테일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센터에서 사용하다 일년도 안되어
이전하여 보관 중입니다.
그림과 액자상태는 새것과 같은 상태입니다.

서울 고속터미널 그림상가에서 구입했고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택배비 포함 40만~50만 정도 주었습니다.

사이즈는 실측시 대략 84×84 정도 됩니다.

저렴하게 넘기며 기분좋게 거래하시는 분에 한하여
소정에 절충은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