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 발망 레드 가죽자켓 바시티 테디 봄버 2011ss(t217 b600 . Christophe Decarnin)

상태 : 구입후 5회미만
재질 : 송아지 가죽
폐쇄 : 지퍼
색상 : 빨간색
안감 : 리넨
스타일 : 봄버자켓
제조국가 : 이탈리아
사이즈 : 52(어깨:43.5~44cm, 가슴:50cm, 길이: 65~66cm)
가격 : 430만원

(ebay 설명 캡쳐&번역)
희귀한 Balmain 2011 봄 여름 레드 페인팅 송아지 가죽 재킷.
Christophe Decarnin의 2011년 봄 광고 캠페인에서 디자인되고 등장한 이 재킷은
매우 한정된 수량으로 제작되어 출시되자마자 매진되는 뛰어난 제품이었습니다.
전 세계에 이런 사람이 10명도 안 된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10년 이상 동안 그 중 3개만 직접 봤고 모두 구입했습니다.
각 재킷은 짙은 붉은 장미색으로 손으로 칠해져 각 재킷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고 다르게 작용됩니다.
색상이 전체적으로 브러싱되어 있어 빨간색의 더 어둡고 밝은 영역을 볼 수 있으며
깊이 있고 밝은 색조가 톡톡 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깨 패널 디테일은 빈티지 대표팀 재킷이나 Saint Laurent Paris 클래식 테디와 매우 유사합니다.
두툼한 램포 지퍼가 달린 두꺼운 빨간색 골지, 변색된 짙은 구리/청동 스냅 버튼, 가벼운 코튼 린넨 안감.
이 재킷은 정말 놀라운 느낌을 줍니다.
슈퍼 하이컷 암홀이므로 슬림한 52이나 50, 심지어 오버사이즈 48에도 이 재킷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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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성있는 예쁜자켓입니다.
국내 편집샵으로 들어온제품을 바로 구입하였고
택은 따로 없습니다.
가품일시 200% 보상합니다.
현재 ebay에서 48사이즈 1290만원에 판매하고있으며,
balmain t217 b600 으로 구글 검색해보시면 희소성을 확인할수있습니다.
특성상 반품은 불가하며, 서울 직거래만 합니다.
카드거래는 구매자가 수수료부담,
터무니없는 가격 아니라면 가격 제안받습니다.
(010.이구사사.73사공)문자 및 문의

*사진에서 워싱된부분이
빛을 받아서 까진것처럼 보이지만
손상되부분 전혀없이
관리 및 보관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