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 구매, 12월부터 사용했는데 매트리스 위에 이불깔고 옷 보관용으로만 사용했어요.
모기장은 미개봉이고,
기저귀 갈이대는 신생아때 좀 썼고, 세탁 목적(내부 플라스틱판을 빼야해서) 부분적으로 찢었어요(7번째 사진 참고).

정말 깨끗합니다.
참고로 사용해보니 드림콧 자체의 문제(지인 드림콧 침대도 동일한 현상 존재)인데 바퀴가 스무스하게 굴러가진 않아요.

무게가 있어서 단지 주차장까진 와주셔야해요~ /비대면 문고리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