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是耕) 박익준의 소나무 그림입니다
작품 크기 109*33이며
마치 용과 뱀이 살아 움직인 것처럼 아주 잘 그린 작품입니다.
잘 살펴 보시고
궁금증 글로 남겨 주세요

잘 고른 작품 하나로
삶의 여유를 느끼고 자신의 인생을 즐기며 사랑하세요.

影搖千尺龍蛇動
(영요천척용사동)

聲㙳一天風雨寒
(성감일천풍우한)

그림자 흔들리니 일천 길이의 용과 뱀이 움직인듯 하고

소리내며 요동하니 온 하늘의 비바람이 차갑네.

시경 박익준 Park Ik Jun
是耕 朴益俊(생몰년도: ***-****-**** )
1955년 국전 입선을 시작으로 1962년(4-11회)까지 연8회 입선
전남도전 심사위원,심사위원장
1979,개인전(5.19~25)덕수미술관
대한민국 미술원 회원/한중일 문화교류협회 회원
한.중.일 작가 초대전
한국전통 예술 대상전 심사위원
합동 서호 작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한국현대미술대상전 초대작가
한국 예술 대상전(1회) 심사위원
단원예술제 심사위원
한국 예술 대상전 백일장 심사위원
한국서화작가협회 한국화 분과위원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13회 , 초대전 8회(서울. 부산. 기타)
광주와 전남지방에서 활동한 한국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