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그림 전시부터 설치작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그것도 전세계를
누비면서 활약하고 있는 안윤모
작가는 인기작가이자 블루칩
작가로 뜨고 있는 중이다

오래전부터 자폐성 아이들에게
재능기부 형식으로 전시회를 열어주고
뉴욕 프랑스 베트남 등에서 현지의
어린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하나의 큰 형상을 만들어내어
모자이크 타입의 설치작업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작가가 현대갤러리에서 500여점의
작은그림 전시회를 했을 때 전시된
작품들을 필요에 따라 5점 혹은 10점 씩
묶어서 하나의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75점의 작품으로
120호 크기의 작품을 만들었다.

75개의 작은 그림도 하나 하나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함축되어 있는 수준작인데 120호 크기의 대작을 만들기 위해 각각의 색상과 형체가 잘 조화되어야만 했기에 이 역시
쉬운 작업은 아니었으리라 ㅎㅎ

작품의 크기가 초대형이라서 가정보다는
빌딩 로비나 사무실의 넓은 공간 혹은
카페나 병원 등에 설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입에 관심있는 회원들에겐 득템
챤스이자 재테크의 기회입니다.

호당 50만원인 작가의 작품가는
6천만원인데 호당15만원에 드립니다.

작가 : 안윤모
제목 : 모자이크 세계
크기 : 180 x 114cm
재료 : 나무조각에 회화 X 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