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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 유모차 BO-500 b형입니다.
무게 약5키로 미만.
여자아이 혼자 6세까지 탔고(키100센치, 16키로)
4세쯤부터 주말에 문화센터 다니는 용도로 썼습니다. 사용연령보다 더 오래 탔어요!
이월드 한 5번정도 갔구요.

쉽게 접고펴기 가능하고, T바로 손잡이 안전하고
벨트도 정상적으로 채워집니다. 2번사진
아래에 가방 놓을 공간 있어 짐 넣기 여유로워요.
놀이동산 갈 때 👍 쓰고 나서는 계속 비닐 씌워놓아 특별한 오염은 없어 한번도 세탁은 안했었어요. 이참에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부분의 연결된 스크랩과 똑딱이를 분리하면 분리가 될 것 같아요.

등받이는 살짝 기대게 되어 있는데 각도가 움직이는 걸로 봐선 조정이 되는 것 같은데,
계속 기댄체로만 사용을 했어서 이부분은
정확하 잘 모르겠습니다.
뒤에 있는 많은 스트랩을 아빠들이 한번 연구해봐
주심이…

4번 사진 참고하시면 그늘덮개로 햇빛
가릴 수 있고 위부분에 메쉬뚫린창으로 아이 확인가능합니다.
필요해서 추가로 핸드폰, 음료꽂이 사서 달아놓았고! 호환되는 겨울용 바람막이도 같이 드립니다. 거의 풀셋트!
바람막이는 있다는 사진을 위해 대충 씌워 사진을 찍었는데 고리를 이용해서 유모차와 잘 장착됩니다!
접었을 때 세울수도 있고 들 수 있는 손잡이끈도 있어요!

어릴 때 정말 잘 사용하고, 이제 큰 언니가 되어 스스로 오르내리는 트라이크로 갈아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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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이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차양막 내린거, 접었을 때 드는거 비슷해서 느낌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