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게이밍 11400f 본체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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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게이밍 11400f 본체 판매합니다

디지털기기 ∙

380,000원

CPU - 인텔 코어 i5 11400f
메인보드 - MSI MAG B560M 박격포
RAM - ESSENCORE KLEVV DDR4-3200 8G * 2
파워 - COX SECURE SC-700N
SSD - 삼성전자 PM981A 256GB
쿨러 - DEEPCOOL AK400
케이스 - 마이크로닉스 Master M60 메쉬 (블랙)

cpu는 amd의 유명한 가성비 cpu인 5600과 자웅을 겨루는 인텔의 11세대 i5 cpu 입니다. 인텔 i5 11400f쪽이 살짝 밀리린 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라 훌륭한 퍼포먼스 그대로 감상 가능합니다.

메인보드는 MSI의 베스트셀러인 박격포 메인보드 입니다. 400번대가 아닌 500번대 메인보드라서 pcie 3.0이 아닌 pcie 4.0을 채택했고 기본 램 지원 클럭 또한 3200으로 400번대와는 차이를 둘 수 있는 메인보드입니다. 11세대 cpu를 사용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의 성능하락 없이 온전히 다 뽑아쓸수 있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그래픽카드 고정 걸쇠가 없습니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램은 하이닉스의 자회사 에센코어의 흑금치 3200 램을 사용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초록색 램보단 하이닉스의 검은색 램을 사용하는것이 시각적으로는 더 괜찮아보여서 채택했습니다.

파워는 COX의 700W 파워를 사용했습니다. 크게 단점은 없지만 장점도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한 파워입니다. pcie 케이블 2개를 내장하고 있어서 RTX 3070과 같은 퍼포먼스급 그래픽카드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SSD는 삼성전자의 970 EVO PLUS의 OEM 모델인 PM981A를 사용했습니다. 하이닉스의 P31과 자웅을 겨루는 가성비로 유명합니다. 그렇다고 성능이 떨어지는 디램리스 SSD와는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훌륭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방열판을 사용해 장착했습니다.

쿨러는 딥쿨의 AK400을 사용했습니다. 이정도 cpu의 발열은 싱글타워로도 충분하고 쿨러또한 믿을수 있는 공랭쿨러를 잘 만드는 딥쿨이라 매치가 조화롭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는 마이크로닉스의 M60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원본 M60은 상단팬에 RGB가 없고 하단팬은 제공하지 않지만 사진을 보시다시피 상단과 하단에 M60에 사용되는 똑같은 RGB 팬을 추가하여 총 8개의 RGB 팬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내부의 온도관리에 있어서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스윙도어 형식이라 컴퓨터를 관리하는데 있어서도 유리합니다. 강화유리의 보호필름마저 떼지 않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그래픽카드는 소장용으로 따로 판매하지 않습니다.

본체의 용도와 그래픽카드 구매를 위한 예산을 말씀해 주시면 적절한 상담도 해드리겠습니다.

혹시 장착을 원하시는 그래픽카드를 들고오시면 무료로 설치해드리겠습니다.

이 본체는 업데이트 창에서 윈도우 11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나 구매하시는 분의 판단을 존중하기에 윈도우 10으로 냅둔 상태입니다.

하드디스크 1테라 하나를 보유중인데 원하시면 무료로 장착해드리겠습니다.

+ 임시용으로 그래픽카드 하나 필요하시면 테스트용으로 쓰던 1060 6gb 5만원에 추가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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