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장마가 길거라고 하죠...
딸이랑 커플로 비오면 신으려고(장화는 덥고 냄새나서리 활용도가 떨어져요..) 덜컥 샀는데, 신으면 편한데,요즘 유행하는 멜리사나 캠퍼 스타일이라고 자부했는데...안 신겠답니다..비오는것도 싫고 싫은 날 저거 신는것도 싫대요....ㅉ
저 혼자는 못 신어요. 안팔리고 남으믄 화이트는 한번 신어볼까 합니다만....
한켤레 8000원
두켤레 다 하시면 만오천원에 드릴께요..둘다 230~235사이즈입니다(벨트로 조이거나 느슨하게 가능)
중고감안 교환 환불 불가.
중계동 은행사거리근처 6단지 직거래(토욜오후,월욜만 가능)희망.
무게감이 다소있어 우체국택배만이 나을듯요(4천원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