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수집한 빈티지한 물건들입니다.
독일 진공관식 라디오, 일제 오디오, 타자기, TV, 카세트 등등 다양합니다.
레트로한 감성이 돋 보이는 것들로 원래 디자인을 전공한 나름의 안목으로 컬렉션 했습니다. 실제 사용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으로 직접 청음도 가능합니다. 목적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거나 연출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요즘 LP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일체형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가급적 LP가 발매되었던 시절의 오디오를 사용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절의 오디오는 LP의 재생이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제품의 완성도도 경기호황으로 아주 충실히 제작된 제품들이며 감성 또한 뛰어난 제품들이 많습니다.

관심 있는분들은 송파구 가락로21길8 정원이 있는 국민책방 이라는 북카페로 오시면 됩니다.
매주 목요일은 휴무입니다만 미리 연락주시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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