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21년도에 중고로 한개,
아는언니한테 한개 물려받아서 두 개 있고
공룡들은 스타필드에서 세일팝업할때 사고 맘에 들어서
하나씩하나씩.. 저만큼 모았는데요
솔직히 넘 잘 만들었어요
조립조작이 조악스럽지 않고 캐릭터도 공룡일때나 로봇일때나 이쁘다고 생각해서 계속 사주게 되더라구여
새걸로는 4~5만원하고 세일때도 15000원주고 샀었어요

아이는 그냥저냥 놀아서 사용감 심하진않으나
프테라노돈 새공룡 날개 끼워지는 돌출 버튼부분이
한쪽 부러져있어요 근데 조립해놓으면 크게 벌어지지 않아서 별로 티는 안나네요 마지막쪽에 첨부사진 봐주세요

공룡일괄 10만원
개별은 15000원 (프테라는 기분상 만원할게요)
시계는 1만원씩에 정리할게요 (판매완료)

네고문의는 죄송합니다
지금은 더 희귀템 된거 같은데
해외이사를 준비중이라 맘먹고 정리하는 아이들이에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