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다른 가방 같이 샀는데
다른 걸 더 많이 들다보니 한 5번 정도 들어본 것 같습니다.
(20대때 산거고 옷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친척 누구 결혼식 이렇게만 들어봄. 5번인가6번 될듯.)
지금 오히려 나이대에 맞을거같은데 지금 스타일과도 또 맞지 않아 더 잘 어울리는 분이 쓰는게 좋을거같아 올려봅니다.
모양 구겨지지않게 안에 필러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내부 이염도 없이 깨끗합니다.
(감정 시 사용감이 없다고 함)
서류 넣어 가지고다닐수있고, 모노그램이라 가볍습니다.
사프란 색상이 제일 인기가 있어 대기걸었다가 바로 가져온 제품이예요.
구매금액 268만 원
(보증서 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