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플렉스 러너 2 사이즈130 (실사이즈 14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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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플렉스 러너 2 사이즈130 (실사이즈 140-145)

유아동 ∙

19,000원

나이키 플렉스러너2 키즈는 아동용 신발로, 나이키의 플렉스러너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 신발은 편안함과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도록 슬립온 스타일로 제작되었습니다. 통기성이 좋은 메쉬 소재로 제작되어 발을 시원하게 유지해주며, 유연한 솔이 특징입니다. 일상 생활이나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 적합하게 디자인된 신발로,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130사이즈 이지만 나이키는 신발사이즈가 크게 나와 실제로 저희아이는 140일때부터 신겨서 145까지 신겼습니다. 통풍이잘되는 매쉬소재라서 여름에 주로 신겼습니다. 크록스 좋아하지만 발모양 및 안전 이슈가 있다보니 가능하면 운동화신겼습니다. 놀이터갈때는 특히요. 세탁 굉장히 잘해둔 상태입니다. 발이 이렇게 빨리클줄은 몰랐어요 .. 두세달 신겼네요… 물론 새제품 사면 가장 좋겠지만. 발 빨리크는데 이번 여름 한철 편하고 좋은 신발 싸게 구매하실분 연락주세요.! 나이키 몰에서 정품구매했습니다(마지막사진캡쳐)

ㅡㅡㅡ아래는 나이키 공홈 설명———

뛰어놀 준비, 되셨나요? 나이키 플렉스 러너 2는 놀이터부터 이곳저곳을 활보하며 뛰어놀기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신발 끈이 없기 때문에 신발을 무척 빠르게 신고 벗을 수 있습니다. 스트랩과 부티를 닮은 디자인이 달리거나 점프할 때 아이의 발에 꼭 맞는 핏을 유지해 줍니다.

신기 간편하고 신축성 좋은 부티 디자인이 아이의 발에 꼭 맞고 안정적인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중족부 스트랩과 힐 스트랩, 옆면 가죽이 핏을 고정해 줍니다

유연한 폼 밑창에 홈이 있어 매 걸음이 자연스럽습니다. 밑창 패턴은 다양한 지면에서 접지력도 선사합니다.

신발 뒷면에서 뒤꿈치를 감싸며 날개 같은 형태를 연출하는 폼은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때 안정성을 한 단계 더 강화합니다.

• 신발 앞면의 통기성 좋은 직물 소재로 가볍고 시원함 착화감 선사
• 발 앞부분을 끄는 습관이 있는 아이들을 위해 보강된 토 팁으로 내구성 강화
• 뒤꿈치와 설포의 풀 탭으로 신고 벗기 편리

반값택배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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