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지오v5 189만원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판매합니다. 다른 자전거와는 좀 차원이 다릅니다.
남녀노서 어른들까지도 타기 좋습니다.
운전하기 쉽고 편리합니다. 그리고 생활방수까지
됩니다. 단점으로는 운전면허가 잇으셔야 합니다.^^;

2차구매자로 4.18일 구매햇습니다.
전기자전거가 재밌고 궁금해서 이것저것
타보고 잇는 중입니다. 근데 와이프가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잔소리를 하네요

1차 구매자는 작년 9월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자전거 제조년도는 23년7월이네요
총 누적거리는 324km로 완전 신품급입니다.

전기자전거를 삼천리 팬텀q, 이지라이더 en26,
코디악fat20을 타봣습니다.

팬텀q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많아 아쉬운 자전거 입니다.
안타봣지만 퀄리,모토벨로등등
안장에 배터리가 있는것은 타보시고 결정해주세요
저처럼 후회하실수도 있으세요

*안장에 배터리가 있는 자전거는 조임이
풀어지거나 타다가 중간중간 조임을
확인해야하고 충전시 안장을 들고
다녀야해서 매우 불편합니다.

이지라이더 en26 mtb로 가장 안정적인 주행을
자랑하고 배터리가 바디에 잇어 충전시 편리하고  중단거리에 적합합니다.
만족스러운 자전거입니다. 배터리용량이 작아서
70km정도 가신다고 보면 됩니다.

코디악은 최근에 타봣는데 스로틀이어서
오토바이와 비슷한 주행 느낌이 나지만 차체가
워낙커서 실내나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폐달질할때 안장 가죽이 쓸려서 금방
안장이 헤질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안장 높이가 고정이라 허리가 아픈감이 잇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이 특이해서 지나다니면 사람들이 한번씩 쳐다봅니다~~^^;

비아지오 v5는
350v의 강한 모터로 18.2ah 배터리로 한번
충전으로 공인된 130km의  거리를 주행합니다.
자전거가 비싼 만큼의 편리함이 잇습니다.
방수가되고 폴딩이며 전조등 및 방향지시등이 있고 휴대폰 충전기능이 잇어서 모든 여행에 적합합니다.

타이어는 20인치로 펫타이어여서 단단하고
내구성이 좋으면 주행할때 좀 더 세밀하고
안정적으로 주행가능합니다.

단점으로는 비싼가격인데 새제품급을 중고가격인 130만에 산다고하면 단점이 상쇄되리라 봅니다.

직거래는 보라동입니다.
가까운 거리는 제가 타고 가드릴게요
배송비 3만원 입금 먼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