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가벼운 미니덕트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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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 가벼운 미니덕트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팜

디지털기기 ∙

15,000원

구매한지는 약 1~2년 된걸로 아는데
사용횟수는 적습니다.

핸드폰 충전하느라 방전은 5회정도 한것 같고,
다른 보조배터리도 있어서 잘 안썼습니다.

네이버에 쳐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게 뭐라고 3만원이 넘는 제품입니다.

무게랑 휴대성 때문인듯 싶습니다.

리뷰 보시면 다 똑같은말 뿐인데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12미니나, 13미니에 부착했을때 안튀어나옴.
무게 가볍다했죠?
편의성 면에서는 충전독 같은것 보다는 이런게 낫습니다.

맥세이프 가능해서 자석이나, 케이스 이용시 사진에 나와있듯이 갤럭시S21 제품 같은것에서도 사용 가능.

맥세이프 자력 안되는 에어팟, 버즈도 무선으로 충전 가능.

단점
4000mAh 이라고 나와있는데 실제 용량은 더 적은 느낌입니다.
14프로 기준 40에서 90정도 올라가면 끝나려고함.

그리고 5분이상 지속될시 미친듯한 발열도 문제임..
진짜 한여름에 야외에서 사용하면 허벅지나, 뒷주머니 불탈것 같음..
제가 미니덕트 2개 써봤는데 얘네 종특인가봅니다.

외관은 떨군적 없어서 흠집 없고, 보기흉한 큰 얼룩 없습니다.
생활기스 정도에요.

얘 자체 충전은 C타입으로 하셔야 합니다.

C to C 케이블 같은걸로도 폰 충전 가능하다고 했는데 저는 안해봤습니다.
그럴거면 맥세이프 안샀죠.

전원 버튼 한번 누르면 게이지 보이고, 충전 가능상태로 전환하고
두번 누르면 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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