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미니 블러쉬&쉐딩 일괄 판매합니다. 미니팝 사이즈와 동일한데 종이 케이스가 아닌 플라스틱 케이스로 납작한 스타일이라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시기 좋아요.

사진 순서대로 유명한 단델리온은 발레리나 핑크 컬러로 웜톤, 쿨톤 상관없이 누구나 잘 어울리는 치크 컬러이고, 드림러쉬는 살짝 코랄 피치에 은은한 펄감이 돌아서 웜톤에 더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으로 역시나 단델리온 만큼 유명한 훌라는 쉐딩/셰딩용으로 사용하시면 되세요:)

단델리온은 거의 새거고, 드림 러쉬는 음각이 살아있을 정도로 살짝 사용감 있고, 훌라는 음각이 거의 흐려진 상태입니다.

* 한개 가격도 안되는 가격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만큼 개별 판매는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