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의 정점 펄레드 컬러의 잉카나이트입니다. 중품 이상의 크기로 원포인트 플랜테리어에 자주 활용됩니다.

아름다움과 화려함에 비해 키우기는 '중하'에 속합니다.

일주일에 물을 두번 흠뻑 주시면 잎사귀들이 광섬유처럼 빛나고 탱글탱글해집니다.

깨끗한 새배양토와 펄라이트, 마사토로 중품이상 사이즈의 토분세트에 식재하여 분갈이 없이 일년 이상 잉카나이트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토분받침값은 따로 받지않습니다)

토분은 통기성이 좋아 식물 뿌리가 숨쉬기에 용의하나 토분이 항상 젖어 있으면 토분에 곰팡이가 생길수 있으니 유의하셔야합니다. (토분의 유일한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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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식물은 살아있는 생물이므로 반품 또는 환불이 안됩니다(직거래시 식물을 직접 확인해주세요!)

ㅡ대중교통으로 오시면 5호선 마포역 1번 출구,

ㅡ자차로 오실경우 마포리버파크 후문앞 또는 중부여성발전센터 앞에 잠시 정차 가능합니다.

ㅡ예약중 연락두절이 하루 이상 되는 경우 예약은 풀립니다. (화분을 미리 준비해야하기 때문에 저나 다른 구매자분들께도 피해가 됩니다)

ㅡ무작정 네고 요구하시는분이 계신데, 정성들여 키우고 충분히 합리적 가격이라 네고는 어렵습니다.

ㅡ직거래만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