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코 화이트 크로노 튜더 레인저와 교환 및 판매 기계식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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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코 화이트 크로노 튜더 레인저와 교환 및 판매 기계식 시계

남성패션/잡화 ∙

200만원

다마스코 화이트 크로노 튜더 레인저와 교환 및 판매 기계식 시계

당근에 올린 시계는 빠짐없이 판매됐습니다. 언제나 합리적인 가격이었기에 무리한 네고는 죄송합니다ㅠ

2차 구매자로서
금년인 24년 초에 유명한 사설업체에서 오버홀 진행했습니다.
(크로노는 오버홀 비용이 비싼편입니다.)
사설업체 무상 보증 2년 오버홀 증서 있습니다.
일오차는 +2.6초입니다.
다마스코의 장점이자 단점인 보랏빛 양면 무반사 코팅에는 기스가 없습니다.
AR코팅이 브라이틀링과 동급수준으로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지만(시계 유튜버 강철물고기 피셜)
기스에서 무적은 아니기 때문에 기스가 났을 때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버홀 후에 힐링쉴드에서 유리 보호 필름을 붙여놨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면 떼시면 됩니다.
다마스코 모델을 da36, da37, da38, da38black, dc56, dc56black, dc56black si, dc66, dc66black si, dc57 이렇게 열 개의 모델을 경험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 모델이 가장 예쁩니다. 그 다음은 dc56 black이, 그 다음은 da38 black 순서로 예뻤습니다.
흰판이 줄질을 잘받고 실물이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검판은 케이스도 검정색일 때 매우 터프하면서 수려합니다.)
구성품은 보이는 게 전부입니다.
와루와치즈 구매제품인데 현재 보증서는 없습니다.
그러나 보증서와 시계를 함께 찍어둔 사진이 있기때문에
와루와치즈를 통한 서비스가 가능합니다.(문의 후 확인받음)
벨쥬 무브는 범용이기 때문에 사설에서도 무브먼트 오버홀 및 수리 교체가 가능하지만
저는 국내 정식 수입사의 서비스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만에 하나의 경우라도,
다마스코 특허 기술이 적용된 부분에 문제가 생긴다면,
사설에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땐 와루와치즈를 통해서 서비스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와루와치즈를 거치지 않고
독일로 직접 보내서 수리받을 순 있지만 귀찮음..)
사진은 각 면마다 자세하게 찍었습니다.
사진상 미세하게 보이는 2mm실기스가 있습니다.
실생활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오버홀을 다녀온 후 계속 보관함에서 잠만자고 있다보니,
평소 경험해고 싶었던 튜더 레인저와 교환하고 싶습니다.
현재 리테일가 기준으로 25만원 차이납니다.
연식과 상태에 따라 25만원 내외로 추가금 드립니다.
교환인 만큼 직거래하고싶습니다.
저는 지역이 춘천이지만 주말이나 평일 낮에는 열차를 타고
서울 청량리와 용산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판매를 한다면 현재 리테일 가격의 60%인 252만원에서
상자 등이 제외된 단품이란 점을 감안하여 232만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돈이 급하지 않기에 판매보다 교환을 우선합니다.

관련 정보는 와루와치즈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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