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똑같은 가방 말고 퀄리티 있는 브랜드 제품 찾으신다면 이 제품 추천 드릴게요!

구매하고 보관만 오래했습니다.
파이톤(뱀피) 모델로 고가라인이고, 정가 400이상이었습니다.
폭이 좁은 편이라 휴대폰, 얇은 지갑 정도 넣기 좋고 가볍습니다.
디테일 정말 이쁘고 한번도 같은 가방 들고 다니는 분 보지 못한 유니크한 제품입니다. 희끗해 보이는 느낌은 원래 디자인입니다.
업무 상 빅백위주로 들다보니 결혼식 갈 때 두번 들고 나간게 다입니다. 마모된 곳도 없이 상태 좋습니다.
가방디자이너 분도 너무 탐내던 제품입니다 ㅠ
좋아하는 색감이라 소장하고 싶은데 이사 준비로 정리합니다.
택배 거래만 가능하며.우체국택배로만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 예약금 받고 6월 18일 화요일 저녁 직거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