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포라 웨건이에요~
연년생 같은 두살터울 남매
둘째 태어나고 다시 안아병걸린 첫째로 인해 둘째가 앉을수 있는 6-7개월부터
밑에 발판은 올리고 범보의자 놓고
같이 태웠어요
겨울엔 어차피 아이들 점퍼도 입혀서
레인커버로 방한과 레인커버 역할을 하였고
모기장을 달아놓고 말아 올려서 착장상태에 보관할수 있어서 쓸때 내렸다가 안쓸때
올릴수 있어요!

깨끗한 레인커버와 모기장, 폰+음료 거치대
음료간식 트레이까지 같이에요!

전부 세탁과 깨끗히 닦아뒀어요!

2년 안되게 썼고 유치원 차량이용으로
쓸일이 자주는 없을 것 같아서 내놓습니다!

깨끗하지만 약간의 사용감이 있을수 있어서
예민하신 분은 패쓰해주세요🙏🏼

무게가 있어서 가지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