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피고 있는 목베고니아 타마야 입니다. 왼쪽의 풍성한 쪽이 흰꽃인데 붉은꽃보다는 꽃이 작아요. 오른쪽 붉은꽃은 제가 수형관리를 못해 조금 빈약하지만 워낙 곁순도 잘 나오고 수형잡기도 잘되는 편입니다. 실내의 밝은 창가에서 순둥하게 잘 자랍니다. 현재는 둘 다 수꽃이 피고 있지만 곧 같은자리에서 초롱같은 예쁜 암꽃이 핍니다. 11센티 연질분에서 자라고 있고 크기는 40센티 이상입니다. 바구니는 포함하지 않고 식물 두 개 합한 가격입니다.
소래아트홀이나 에코메트로9단지 부근에서 거래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