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55*89
콘솔 : 100*42.5*76

디자인 예쁘고 무난한 엔틱형 화장대 입니다.

거울은 분리형이고 위쪽에 고리가 있어 벽에 걸어 사용가능합니다.
딱 한번 걸고 저는 계속 콘솔에 올려두고 썼습니다.(안정감 있게 묵직한 편이라 넘어지지않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못 거는 가장 윗부분에 긁힌 자국같은 것이 있습니다.
평소엔 안 보이는 위치이며 사진찍으며 처음 발견할 정도입니다.

콘솔은 거울없이 장식테이블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서랍이 5개나 있어 요긴합니다.

의자는 사진에 첨부했지만 흔들림있고 하단에 파손이 되어있는(의자를 밟고 올라서면 안되는지 몰랐습니다^^;;) 부분이라 흔들림있고 불안정해서 빼려다가 혹시나 그래도 혹시 고쳐쓰거나 그냥 임시로라도 쓰겠다하시면 같이 드리려고 사진은 같이 찍었습니다.
쓰실 분 있으면 같이 드릴께요.
(최근에도 앉았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의자는 가격반영에서 제외입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있지만 엔틱한 디자인이다보니 크게 거슬리는 정도 아니나 티는 납니다.

SUV 뒷자리 접으면 실을 수 있는 정도 사이즈입니다.
엔틱가구 좋아하시는 분에게 권해드립니다.

일원역 근처입니다.

가구특성상 직접 가져가시고, 반품은 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