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네이비(검정에 가깝거나 검정일수도 있어요)에 흰색 땡땡이 무늬가 있는 점프수트입니다.
바지가 길어서 힐신고 입음 진짜 다리길고 날씬해 보여요. 같은 천과 무늬의 벨트 있고 상의는 안감 들어 있어요.
가디건이나 이너와 함께 지금부터 여름까지 쭈욱 입을 수 있고 여름엔 스카프와 또는 가슴 조금 파인 스타일로 단품으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거의 안입어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밑위가 여유있지 않아서 키 많이 크신분들껜 비추입니다. 160전후가 적당할듯 해요.

치수 실측치에 1~2센티 오차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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