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면세점에서18만원 구매했습니다 학기초 두세번 메더니
아이가 얇은 가방만 메게되어 판매합니다
사용감은 거의 없는데 앞주머니에 1센티 살짝 찢어진 부분 생겨서 스타필드 캉골에 as맡겨서 찢긴 부분은 여는데에 지장이 없고 꼬매지않는 것이 더 티가 많이 안 난다고 하셔서 지퍼만 새것으로 교환받았습니다.
당근에 올라오는 대부분이 짝퉁이 많던데
진품은 홀로그램 마크 있어서 그것으로 평생 as받습니다
캉골스럽게 가방 여기저기 디테일이 장난아닙니다
수납은 말할 것도 없고요
남자아이들 가방 함부로 다루는데 편하게 진품 메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