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목을 겨우 가눌때 첫째 어린이집 보내려는데
첫째가 나도 유모차를 타야 겠다고 했던 대혼란의 시기에 당근으로 구입했던 유모차 입니다

당근으로 샀던 제품 중 세손가락 안에 드는 잘산 제품입니다
삼개월 정도 쓰고 이제는 둘째가 잘 걸어다녀 내놓습니다

유모차배치가 앞뒤로 되어 있어 다른 쌍둥이 유모차보다 너비가 좁아 엘레베이터나 문 통과하기 좋아 다니기 편했습니다
또 짐칸에 짐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 장보면 정말 편했습니다

뒷바퀴는 하자 없이 튼튼한데 앞바퀴가 구입할때부터 사용감이 많았습니다만 다니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방풍커버 한개가 사용하다 아래쪽 부분이 10cm정도 찢어 졌습니다 첨부사진 참고 바랍니다

이전 구입글도 참조하세요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삼각산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