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보지도 않은 새가방입니다.
로스쿨 다닐 때 편하게 매려고 작년쯤에 샀는데 다른 가방 맨다고 구입 당시 포장 그대로 있습니다.

이제 직장이 되어 올립니다.
동생 버킷 크로스백과 같이 산 것이고 영수증 첫번째 112만5천원이 백팩 정상 가격입니다.
코치 매장 정품이고 등록되어 있어 전부 확인 가능합니다.

새것이라 사진이 의미가 없네요. 원하시면 구입 당시 받은 쇼핑백에 담아드립니다.(쇼핑백이 아주 크고 좋아서 생리대 새상품들 가득 넣어져있습니다. 상관없으시면 현대백화점 쇼핑백으로 드립니다.)

*영수증이 시간이 조금 지나서 백지가 되어 어제 구입한 매장에 문의, 직원분이 영수증 재발급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솔직히 반값도 안됩니다.

손도 닿지 않은 가방입니다. **타명품브랜드와 코치 여자가방은 작아서 책한권 안 들어가기때문에 유일하게 가능한 이 백팩이었습니다. 당시 펜디 프라다 등등 책가방되는지 사이즈 전부 문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