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당시 300만원정도 주고 샀습니다.
아버지가 가구점에서 직접 현찰로 구매하신건데 약 7년정도 썼구요.
사용감 많이 있지만 전기 연결해서 옥돌 난로처럼 따듯하게 잘수 있습니다. 전기세 많이 안나가고,보일러 없어도 겨울에 따듯하게 취침할수 있습니다.
저희가 엄청 좋아하는 침대인데 애들 키우면서 공간 제약적인 문제때문에 집안에 큰 가구들은 전부 내치며ㄴ서 눈물을 머금고 내놓습니다.
가죽부분만 갈아끼우거나 다른 천 같은걸로 덮으시면 불편할건 하나도 없구요. 프레임은 100프로 원목이라 매우 무겁다는 단점이 있어 옮기실때 최소 1톤트럭은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저희가 화요일 빼고는 쉬는날이 없어서 트록에 싣는거 도와주길 원하시면 오후 5시 이후에 오시면 되시구요.
이동간에 옥돌에 대미지가 들어가서 작동이 안되는 부분은 책임 지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게 옮기실수 있는 방충 장치를 따로 하시면 좋으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