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한지는 7개월 됐으며, 3개월 정도 사용하다 제 손이 좀 작은 편이라 너무 불편해서 사진 상 옆 레이저 마우스를 사용중입니다.

미관상 예뻐서 그냥 두려고 했으나 방치하기 아까워 새 주인 찾아 보냅니다.

박스는 구매동시에 버렸고 본품과 수신기, 유선 충전 케이블 있습니다.

마우스 제품 특성상 좌클 우클에 사용감에 따른 조금의 번들거림 존재 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비흡연자고 전자 제품을 워낙 깔끔히 다뤄 외관상 흡집 및 상품 가치를 떨어뜨릴만한 하자 없습니다.

❗️❗️지슈라 고질병인 더블클릭 이슈 없는 양품입니다❗️❗️

박스 없는 것 감안해서 올렸으니
저렴히 업어가세요~

직거래만 하며 부평역 토요코인 호텔 앞에서 진행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