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수집 매니아입니다.

호기심 많고 음향기기, 전자기기, 패션 좋아하는

일단 내돈내산 사보는 닥치고 수집가 일반인입니다.

되팔이, 전문업자 하늘 맹세코 아닙니다.

수집가인데 전문업자 오해 극혐합니다.

내돈 써가며 모을땐 좋은데

손해 봐가며 파는것도 일이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들었다놨다

만지작거리며 청음하던

셰예라자드 전시상품 기획전, 역경매

상품 아닙니다.

제대로 주고 산 가격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정품 스티커나

영수증 하나라도 없으면 전혀 AS가 되질 않습니다.

간혹 그런 제품들 미개봉이라 하더라도

싼맛에 사셨다가 돈 날립니다.

제가 소장하려다 내놓는 제품은

국내정품이며 정품 스티커와 영수증 모두 있습니다.

본사에서 3만5천원에 구매한 정품 새 이어패드와

정수리 머리기름으로 이염이나 가죽주름이나 혹시나 생길수 있는

갈라짐을 대비해 3만원 구매한 정품 실리콘 정수리 가죽

보호패드도 드립니다.

정품 실리콘 정수리 보호 패드는

색상이 소리보다 조금더 진한 색상으로 원래 저렇지

때 탄것이 아닙니다

실버 화이트 색상입니다.

실버 화이트는 색상이 편안해 보이고

세련되어 보이고

이 색상이 제일 예쁘고 그 다음 네이비인것 같습니다.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미사용 소장만 해서

미세 실기스나 사용감도 없습니다.

AS도 남아서 AS기간도 많이 남았고

그 당시 개봉하고 페어링만하고

다른 색상의 PX7 s2e가 있었기에 그대로

보관만 했습니다.

헤드폰. 이어폰이 많다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이제 PX8도 처분하고 있어서 PX8에 관심 있으시면

제 게시물 봐주시면 되십니다.

순서대로 내놓습니다.

PX S2, PX7 s2e, PX8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PX7은 스피커 느낌에 클래식 전용,

PX7 S2는 헤드폰 느낌에 모든 면에 부드럽고

어울리는 올라운드, 

PX7 s2e는 강렬한 헤드폰형 올라운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PX8의 사운드를 기준으로 만든 PX7 s2e다 보니까

PX7 S2보다 소리가 월등히 좋고

PX8에 소리에 가깝게 더욱 치우쳐 있습니다.

완전 황금 고급귀가 아니시면

추천합니다.

디자인이 전통적인 B&W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그렇지 충분히 좋은 기기입니다.

B&W는 블랙이나 버건디보다

더 이쁜것 같습니다

나중에 쓰시다가 이어패드도 꼭 정품 아니어도 알리에

싼거 쓰셔도 가성비로 무난합니다.

최근 나온 무선 헤드폰 중 고가 기종 솔리테어, 베티스, PX8

모두 써봤지만 상급기 못지 않은

충분히 좋은 기기입니다.

스펙은 죄송하게도 다나와에서 가져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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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죄송하게도 유투브의 리뷰어분과 어느 유저분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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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참조하시고

개봉하고 실사용 없이 보관만 하다

내놓습니다.

(운영 정책에 의한 URL 자동 숨김)

헤드폰 기기의 모든 부분과

가죽 부분, 기스나 찍힘, 데미지 등

일절 없고 배터리도 새제품 그대로의 풀박스입니다.

풀박스이며 정품 스티커와 영수증 있습니다.

AS도 많이 남았습니다.

네고는 죄송하고 46만원입니다.

직거래는 롯데 백화점 후문이나 서면시장쪽

스타벅스 또는 서면역 지하도나

타지역 택배거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