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프로를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악세사리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을 카메라처럼 쓸 수 있는 폴라프로 라이트체이서의 케이스와 그립입니다.

사용횟수 5회 이하에 상태 매우 양호합니다.

케이스의 경우 말랑말랑한 재질인데도 튼튼히 폰을 보호해주며 폴라프로사의 필터를 아주 쉽고 가볍게 장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케이스 자체만으로도 디자인과 휴대폰 보호 완벽합니다. ND필터를 쓰면 동영상 퀄리티를 크게 높일 수 있는데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리합니다. CPL필터를 쓰면 사진의 반사광을 줄일 수 있어 유용합니다. (필터는 별도 구매)

그립은 탈부착이 매우 간편하며 그립을 붙일 경우 스마트폰을 마치 카메라로 쓰는 것 같은 간지와 편의성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콜드슈 마운트가 있어서 조명이나 마이크를 부착할 수 있고 아래에는 1/4 나사산이 있어 호환되는 삼각대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그립의 경우 흔들 때 약간 소리가 납니다.)

재송동에서 직거래만 하며 미성년자에겐 판매하지 않습니다. 가격제안 불가하며 구매하신 후에는 교환 및 반품 불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