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스펙
- 컬러: 블랙
- 유통기한: ~24.10.12

2. 특이사항
- 미개봉 새상품입니다.

3. 판매자 공지(필독)
- 상품 문의 환영합니다.
- 의정부 1동에서 문고리 거래합니다.
- 간혹 직거래 장소 지도, 주소, 건물명, 주변 지형지물 등 모두 안내해드려도 어딘지 모르겠다/못 찾겠다는 분들 계십니다. (주소가 대로변에 위치해 찾기 어려운 장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내 드린대로 찾아오기 어려우신 분들은 정말 죄송합니다만 거래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 구매자께서 희망하시면 택배/반택 모두 가능합니다만 (1) 파손 위험 상품(유리, 도자기 소재 등), (2) 부피가 너무 큰 상품 등은 택배거래하지 않습니다.(굳이 희망하신다면 보내드리겠지만 택배거래로 인한 파손은 판매자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택배비는 별도입니다.(CJ대한통운, GS25 반값택배 이용)
- 비매너 사용자는 별도 답장 없이 차단하고 비매너 신고합니다. 다음은 제가 자주 겪는 비매너 사용자 예시입니다.
(1) 무리하게 가격을 깎는 분: 네고는 중고거래의 재미이기도 하지만, 경험상 네고 요구하시는 분들 중 예의 갖추신 분들 못 봤습니다.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청하시는 거면 최소한 정중하게라도 하는게 제 상식인데, 대부분은 마치 본인들이 제 물건을 사주는 게 선심쓰는 것이고 가격 네고는 당연하다는 듯 무례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판매중이신 상품보면 정작 본인들은 '가격 제안 불가'로 물건 올려놓으시더라고요.) 제가 올린 가격은 현재 새상품 시세/사용감/(한정판, 빈티지 상품의 경우) 중고 시세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올린 가격이고, 가격 조정은 제가 알아서 할테니 네고 요청은 하지 마세요.
(2) 물물교환 요청하시는 분: 물물교환 안 합니다.
(3) 찔러보시는 분: 상품 문의는 환영입니다. 알아보니 맘에 안 들어서 구매 안 하시는 것도 당연히 이해합니다. 다만, 질문하고 답변 받으셨으면 적어도 구매의사정돈 밝혀주시는게 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궁금한 것만 확인하시고 채팅 방치하시는 분들, 소위 찔러만 보시는 분들은 그냥 차단합니다.
(4) 반말하시는 분
(5) 연애목적 대화를 시도하시는 분

저에게 필요 없는 새상품이나 새상품에 준하는 아직 쓸만한 물건들 소소하게 당근하는데, 근래에 이상한 분들을 너무 많이 뵈어서 별도로 공지글을 첨부하게 됐습니다. 제가 전문 판매업자도 아닌데도 오죽하면 이런 장문의 글을 썼을까요. 저는 그저 멀쩡한 물건이 그냥 버려지는게 아까워서 당근 시작한건데 앱 들어올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일이 너무 많네요. 일정기간 안 팔리는 물건은 지역사회에 기부하거나 알아서 폐기처분합니다. 온라인 상이라도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