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바지 붙어있어요.탈착식 아님.

유정유치원 유아3학년 7살 때 가을에 샀어요.
평소에 바지만 입는 여아라 사진찍을 때만 원복치마를 입혔는데 ,
원복을 비싸게 사입히긴 그래서 원복치마와 비슷하게 보이는 걸로 졸업사진 찍기 직전에 사서 한번입히고 말았네요.

찰랑거리는 가벼운 느낌이라 겨울에 못 입히고 졸업했어요.
지금부터 가을까지 가능하겠네요.

130사이즈인데 허리밴드가 탄탄한 편이라
저희애처럼 배만 통통인 친구는 딱맞게 느껴질수도 있고요, 더 자세한 사이즈조언은 어려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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