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현재 관광용 탐사선으로
우주를 다녀오는비용이 1인당, 4~5억원 이랍니다. 직접 시각으로 못 봐도 신비한 우주 행성의 사운드만
이라도 만족할 수있는 CD가 일본에 있더군요.
미국 항공 우주국 NASA가 발사한 탐사기가 직접 기록한 우주의 천왕성과
자기권,혹성,위성, 태양풍의 신비한 사운드 소리를 경험하는 MUSIC. 일본어 전혀 없고
오직 신비한 우주사운드, CD케이스 미사용 새제품, 2만
한국에는 없으며, 싸구려 복사본아닌 유명 전문 음반제작사 정품 일본제. 일본 엔화로는 ¥8,034.인데
한국 돈으로는 약 81,000원 이 넘는 가격임. 개당 20,000원. 환불불가, 직거래는 개포동
래미안블래즈티지223동
착불택배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