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가지고 놀았던 장난감 중 가장 만족했던 제품 입니다.
이제 레고로 옮겨가서 판매합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의 특별한 손맛(?)이 있어서인지 가끔 꺼내서 놀긴하네요.
제품 특성상 페인트 까짐 등과 같은 사용감은 있습니다.
사용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외관에 예민하신 분은 한번더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속의 박스와 같은 구성으로 새제품 구입했었고 구성품을 하나하나 맞춰보진 않았지만 사실 박스 외 개별구매를 더 했기 때문에 블럭수는 더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특정 블럭 누락이 있을수는 있는데 감안하시고 구입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드리는 오르다와 맥포머스 테이블 모두 자석블럭용 테이블로 여러용도로 쓰실 수 있습니다.

짐정리 중이라 아파트 현관문 비대면 거래 괜찮으신 분 연락주세요.
먼저 오실 수 있는 분께 판매할게요.
물품 특성상 반품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