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S급) 뉴욕 정신과의사의 사람도서관
이미지
프로필
도리
광주시 삼동
- 매너온도
- 44.5 °C
(상태S급) 뉴욕 정신과의사의 사람도서관
도서 ∙
3,000원
정가 15,800원
‘사람 책’을 대여해주는 사람 도서관에서는 내가 ‘빌린’ 사람과 30분 동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소수 인종부터 에이즈 환자, 이민자, 조현병 환자, 노숙자, 트랜스젠더, 실직자 등 다양한 사람이 그들의 값진 시간을 자원한 덕에 이 도서관은 유지된다. 타인을 향한 낙인과 편견, 혐오를 완화하고 이해와 존중,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이제 전 세계 80여 개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다.
삼동 동민약국 앞에서 거래합니다.
오염X 하자X 상태 최상입니다!
관심 1 ∙ 채팅 0 ∙ 조회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