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초창기 발매된 오리엔트 레이셔 쿼츠 시계 입니다.

70년대 부터 생산된 라인업이며 현재까지 명색을 이어가는 오리엔트 사의 흔치 않은 빈티지 시계 입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다이얼을 보는 것으로 월 일 요일 이렇게 한번에 볼수 있는 것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출품전 배터리는 신품으로 교체한 상태이며 현재 문제없이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나름 콤비 라인의 은은한 화려함 또한 멋진 포인트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가격대에 귀하디 귀한 일본 생산의 빈티지 오리엔트 레이서 시계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베젤 사이즈 35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