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어두운 오묘한 카키색입니다.
실크 같은 하늘하늘 재질이라서 초여름에 입을려고 샀는데 임신해서 한 번도 안 입고 보관만 해놨어요. 오염하자 없습니다 66 사이즈입니다.
단추도 예쁘고 주머니도 있어요 실제로 보면 더 고급스럽습니다.
홈 쇼핑에서 정가 꽤 주고 샀습니다. 가격 내림 없어요 ~

직거래는 영도 봉래동 센트럴에일린의뜰로 가지러 오셔야하고(비대면 문고리 거래), 일반택배(3천원 추가), cu알뜰택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