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주전자+ 찻잔) 영국 -[부스 + 로얄 덜튼 회사] 전설의 그림. 핸드 페인트. 커피. 그릇, 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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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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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주전자+ 찻잔) 영국 -[부스 + 로얄 덜튼 회사] 전설의 그림. 핸드 페인트. 커피. 그릇, 식기.

생활/주방 ∙

145,000원

가격:145,000원
🔹크기: 티팟 -총가로 24 x총높이 16. / 찻잔 - 🔹지름 9x6. 소서15.
🔹용량:800ml. 5 잔.
🔹제조국: 영국/ 부스.Booths+로얄 덜튼( 인수)
🔹패턴: 블루 윌로우.Blue Willow.( 푸른 버드나무)
🔹생산:1970년대
🔹상태: 티팟과 접시—최상.미사용 /. 찻잔- 입술 금장 흐림.
🔹특징: 옛 중국의 슬픈 사랑의 이야기를 나타낸 서사화입니다.전부 파랑으로 칠한 핸드 페인팅이며, 요소요소에 금장으로 품격을 높
혔으며 주전자 형태가 단정하고 아담하고 볼륨 있고 고상하고 점잖습니다.
🌹직거래🌹
🔹설명: 이 티팟의 그림은 워낙 유명합니다. 18세기 유럽은 아시아 중국 도자기에 심취, 수입, 소장하면서 동양적이고 중국풍의 풍물, 경치, 생활상을 도자기에 파랑색( 코발트 안료)으로 나타내었습니다. 그로부터 200 년이 지나도록 이 ‘푸른 버드나무’ 패턴을 그릇에 나타내었는데 그만큼 인기 있는 패턴이어서 영국의 여러 회사가 앞다투어 이 패턴을 그렸으므로 구매하실 때에는 회사와 그림과 금장이 있나 없나 잘 살펴서 소장하심이 좋으며,대체적으로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이 [부스 회사]의 주전자는 다른 회사 것과 달리 금장으로 되어 있어 차별이 되어 더 고급지며 백스탬프에서도 ‘리얼 올드 윌로우’ 즉, ‘ 진짜로 오래된 버드나무’ 패턴이라고 자랑하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부스. 처칠, 스포드. 스테포드셔. 웨지우드. 민튼. 새들리. 버얼리. 앨러턴. 동양에서는 일본 니코 회사 등등)

🔹참고 사진: 일본 제조 ‘블루 윌로우’ (큰 타원형 접시 28,000원)

⭐️’ 파랑 버드나무 ’그림에 얽힌 전설⭐️
옛 중국에 만다린이라는 고위관료에게 쿤시라는 딸이 있었습니다. 쿤시는 아버지의 부하 챙과 사랑에 빠지는데 이를 알아차린 아버지가 딸을 별장에 가두었으나 탈출하여 챙과 함께 바닷가 배를 타고 도주를 하게 됩니다.아버지가 뒤쫓아 와서 방해를 하고 배를 탔지만 태풍에 배가 난파되어 침몰하게 되고 훗날 그 바닷가 하늘에서 한 쌍의 새가 날고 있는 것을 보고 그 연인이 환생하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림 설명🔹오른쪽에 커다란 버드나무. 고래등 같은 주택. 중앙에 석조다리와 감시자. 왼쪽에 ,갇혔던 별장. 뒤에는 바다와 선박, 하늘에는 한 쌍의 새.( 환생)

⭐️참고 내용⭐️혹시 찻잔 1조가 더 필요하신 분➡️끝사진의 파란 동그라미 찻잔. 소서에 빙렬 있어 3만원에 드림. 사용에는 지장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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