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X OAMC 의
TYPE-O 8 삼바 콜라보레이션 슈즈 입니다.

미착용 새상품 이며
품번은 FY6955 입니다.

오에이엠씨(OAMC)는 2013년
슈프림과 칼하트 WIP 출신의 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설립한
파리/밀란 베이스의 브랜드입니다.

발매가는 약 200 달러 였으며
사진 처럼 미착용 새상품 입니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답게 패키징이 굉장히 독특하고
고급 스러우며

무엇보다 이 제품의 제일 큰 장점은
질 좋은 가죽과 쉐입과 컬러감에 있습니다.

일반 라인 보다 조금 더 고급지고 견고한 가죽이 사용 되었으며
쉐입 또한 일반 삼바 보다 살짝 더 아웃솔이 퍼진 쉐입이라
와이드 팬츠에 코디 했을시 더 안정감 있는 코디가 완성 됩니다.

컬러감 또한 밀리터리 무드가 많이 나는
올리브-그린 컬러 이며 카키나 올리브 컬러는 블랙 만큼이나
코디 범용성이 좋은 컬러라 다양한 무드에 활용도가 높은 신발 입니다.

인솔 또한 레더로 감싸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아주 고급스러우며 완성도 높은 제품 입니다.

현재 중개거래앱 즉시구매가 15 만원 이며
미착용 새상품 이라 선물용 으로도 좋겠습니다.

보관상의 실수로 슈박스를 감싸는 겉종이가 약간 찢어졌으나
내부 슈박스는 이상없이 견고하고 깨끗 하며
여분 슈레이스 또한 잘 있고 구성품도 모두 잘 있습니다.

콜라보 제품 이고 매물도 잘 없는 제품 이지만
일반 삼바 보다 저렴한 12.9 만원에 판매 합니다.

직거래는 호계동 어바인퍼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