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서있고 싶어하는데
계속 잡아주기에는 힘들어서 가끔 태워줬어요
(엄마 화장실 갈 때 꿀템이었습니당)

사용기간이 길지 않아서 사용감이 많지는 않지만
소독약으로 닦아서 그런지 얼굴 프린팅은 조금 벗겨졌고 (사진에 있습니다)
그 외는 그림들은 선명하고 깨끗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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